일정한 형식이나 도덕의 틀을 벗어난 행동을 한다. 번거로운 세속의 예절이나 이런 것을 전부 던져 버리고 돌보지 않고, 세속 밖에서 무위(無爲)에 몸을 맡기는 것이 좋다. 공자가 한 말이라고 장자가 인용한 것. -장자 반문롱부( 班門弄斧 ). 노(魯) 나라 명공 반수의 문 앞에서 도끼를 가지고 노는 격이다. 자기의 재능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 분수를 모르는 자를 말하는 것. -잡편 오늘의 영단어 - pending issue : 현안 문제인체의 각 신경세포는 나머지 모든 신경세포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제임스 딜라드 박사 As long as there is life, there is hope.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오늘의 영단어 - feeder line : 배수선, 급수선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 하랴 , 여북해서 처가살이를 하겠느냐는 말. 누군가의 죽음을 함부로 기뻐해서는 안 된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도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해라. -성서외경귀신은 어느 특정한 사람의 제사를 받는 것이 아니다. 누구이거나 정성들인 사람의 제사라면 받아들인다. 이윤(伊尹)이 태갑(太甲)에게 경계한 말. -서경 오늘의 영단어 - pertinent : 타당한, 적절한, 요령있는, ..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