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many men, so many minds. (각인 각색)초라니 대상 물리듯 , 언젠가 치러야 할일을 자꾸 미루는 모양을 비꼬아 이르는 말.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 보고 놀란다 , 무엇에 놀라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겁이 난다는 말. 못 먹는 씨아가 소리만 난다 , 되지 못한 자가 큰소리만 친다. / 이루지도 못할 일을 시작하면서 소문만 굉장히 퍼뜨린다는 말. 이제부터 인터넷상에 출현하는 사업은 모두 틈새 사업이다. 경영진은 주로 취미가 다른 사람들을 모았다. 다른 취미를 가진 집단에서 여러 가지 사업 발상이 생겨나는 것이다. -마쓰시마 요 얼마 안 되는 금액의 돈을 빌리곤 갚지도 않고 놔두는 것은 절말 한심하기 그지없는 일이다. 그것 하나로 인간 관계가 깨지고 말기 때문이다. 30만 원의 돈을 빌리고 인간 관계를 깨뜨리는 사람은 30만 원 가치로 밖에 안 보이고, 50만 원의 빚이라면 50만 원 정도의 가치밖에 안되는 인간으로 보인다. 돈이라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 -사카자키 시게모리 허울좋은 하눌타리 , 겉모양만 번드르르하고 속은 보잘것없는 사람이나 물건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uprising : 봉기, 의거, 데모오늘의 영단어 - tangible : 만져서 알 수 있는, 실체적인, 확실한, 명백한방귀 뀐 놈이 성낸다 , 제가 잘못하고서 도리어 성냄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