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는 것은 하늘의 경지에 들어가는 최상의 길이다. -장자 믿음은 도(道)의 으뜸이요 공덕의 어머니이다. 신심은 일체행의 우두머리가 되고, 모든 덕의 근본이 된다. 불법의 바다에 들어감에 있어서는 믿음이 근본이 되고, 생사(生死)의 강을 건넘에 있어서는 계(戒)의 뗏목이 된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에게는 궁핍이 없지만, 믿지 않는 자는 믿음이 충만한 사람 또한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으리라. 그리고 현재에도 없다. -법구경 사람의 몸은 한 나라와 같으니라. -동의보감 노루가 제 방귀에 놀란다 , 겁이 많은 사람이 공연한 일에도 곧잘 놀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농사란 자연의 법칙에 따른다. 따라서 반드시 노력이 들어가야 하고, 또 과정을 거쳐야 한다. 우리는 씨를 뿌려야 거둘 수 있다. 지름길이란 절대로 없는 법이다. -스티븐 코비 무는 호랑이 뿔이 없다 , 혼자서 무엇이든 갖출 수는 없다는 말. 마음속에 악이 싹트면 도리어 그 몸을 망친다. 마치 무쇠에 생긴 녹이 그 무쇠를 먹어 들어가듯이. -법구경 Some are wise, but some are otherwise.(슬기로운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오늘의 영단어 - repay : 갚다, 상환하다오늘의 영단어 - shrine : 성당, 사당,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