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없는 놈 댕기 치레한다 , 본바탕은 보잘것없는 놈이 겉치레는 더 한다. 못생긴 놈이 몸치장을 더 한다. 무광(무光)이라는 열사는 세상에 도(道)가 행해지지 않는 것에 분개하여 돌을 등에 지고 여수(廬水)의 강물에 몸을 던졌다. -장자 자기의 행동이 도의에 어긋나지 않다는 자신이 있으면 비록 왕공귀인(王公貴人) 앞에서도 조금도 굴함이 없이 당당할 수가 있다. -순자 오늘의 영단어 - syndrome : 신드롬, 증후군, 일정한 행동 양식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 겉으로는 안그런 척하면서 남모르게 엉큼한 짓을 한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recede : 물러나다, 뒤로 기울다 안으로 들어가다 오늘의 영단어 - maltreatment : 학대, 혹사, 냉대오늘의 영단어 - inebriate : 취하게 하다: 술취한: 주정뱅이2% 부족한 느낌은 살면서 사랑으로 채워 가도 충분하다. 100% 완벽한 것은 없다. 100%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인간이고, 그 모습이 진정 아름다운 게 아닌가. -송미정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 겉으로는 얌전한 체하면서, 은밀히 온갖 짓을 다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